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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ows XP 64-bit는 지원 가능이라고 되어 있으니 당연히 아무런 문제없이 잘 구동되고 있다.
  2. Windows 7/Vista Professional에 대한 시스템 지원 사항이 명기되어 있지 않지만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작동한다. 하지만 Windows 7에서는 Flexlm 라이센스 서버의 Parallel 모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지 클라이언트에서 DDM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3. MSC.Marc 2008R1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Windows Server 2003 64-bit가 명기되어 있다. 혹시나 싶어 32-비트 Windows Server 2003 R2에 설치를 시도 했다. 역시나 설치가 되지 않았다.

NX for Mac OS X

드디어 어제(6월 11일) Simens가 Mac OS X를 위한 최초의 메이저 3D CAD/PLM 패키지라고 할 수 있는 NX for Mac OS X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개발에 대한 일부 소식은 있었지만 사실 설마하는 반응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 소식을 고대한 입장에서 고맙고 행복하기까지 하다.

061009_nx_osx_asy_popup3.jpg

지금까지 Mac OS X 환경에서는 TeamCenter만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었지만 이제 3D CAD/CAM 어플리케이션의 운용이 맥킨토시에서 가능하게 된 것이다. Simens가 UniGraphics와 관련한 사업을 인수한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불이 당겨진 것이다. 과거 UNIX가 3D CAD 시장의 주인공이었던 80년대와 90년대, 새롭게 등장한 Windows NT에 의해 10년만에 주인공이 바뀌게 되었고 그후 10년 드디어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지 의문이다. Simens가 먼저 나섰으니 Dassault나 PTC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정말 궁금하다.

3D CAD는 UNIX라야 제격이라고 줄곧 소리치디가 지금은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내 입장에서 Mac OS X가 새로운 구세주가 되길 바란다. 다만 한때 Linux가 UNIX의 영광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한 많은 이들이 결국 실망하게 된 전철을 Simens가 따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Macintosh 사용자 입장에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우선, 인터페이스가 Mac OS X 스타일인 아닌 X11/Motif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와 같이 UNIX/X11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Mac OS X 환경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아마도 Simens에서 Macintosh 버전을 위해 UNIX/Linux 코드와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한 면이 분명하다. 시스템의 신뢰성이나 안정성면에서는 당장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Simens 측에서는 향후에도 Mac OS X 스타일로 변화시킬 계획이 없다는 점 역시 문제가 아닐까 싶다.

Error Opening NASTRAN F06 File

NX4와 NX Nastran 4.0을 설치한 이후 종종 맞이하게 되는 에러 메시지

  • Error opening NASTRAN F06 file

그리고 ugflexlm의 log 파일에 나타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uglmd) UNSUPPORTED: “UGS13500_ug_nas_bn” (PORT_AT_HOST_PLUS)
  • License server does not support this feature. (-18,327)

이 문제는 결국 NX4의 Scratch 디렉토리 설정이 Windows 형식의 경로명을 인식하지 못하는 관계로 발생했기 때문에 NASTRAN Solver 구동 과정에서 별도의 디렉토리를 지정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다. NX4에서 Scratch 관련한 파일은 NX Nastran 4.0의 conf 디렉토리에 있는  nast4.rcf 파일이며, 내용의 Sdir의 $TEMP 디렉토리를 실제 TEMP 디렉토리를 변경한다. 마찬가지로 유사한 문제에 대한 경우를 Google에서 찾을 수 있다.

설계

오늘도 그대는 설계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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